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KT(www.kt.com)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폰에서도 기업용 유무선통합(FMC)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.<BR><BR>KT는 모든 휴대폰 운영체제(OS)를 지원하는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을 통해 2010년부터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.<BR><BR>이번에 KT가 개발한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은 윈도 모바일 이외에 아이폰 맥, 안드로이드, 심비안 등 모든 OS를 지원할 수 있기<BR>때문에 KT가 출시하는 어떤 단말기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.<BR><BR>그동안 KT의 기업용 유무선통합(FMC) 서비스를 쓰려면 윈도 모바일(WM) 기반 스마트폰만 써야 하며, 푸시메일 서비스를 위한 <BR>별도의 메일 서버를 구축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.<BR><BR>그러나 이제는 별도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,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던 메일 서버에서 모바일 그룹웨어와 푸시메일 기능을 그대로 <BR>사용할 수 있다.<BR><BR>KT는 또한 단말기-네트워크-서버간 엔드투엔드 보안을 적용, 그룹웨어와 푸시메일 이용에 필요한 데이터 요금도 각각 월정액 <BR>5천원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.<BR><BR>KT 이상훈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"모든 단말과 단말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계돼 별도의 구축비용이 들지 않기 <BR>때문에 기업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"고 설명했다.<BR><BR>KT는 현재 삼성증권과 대한약사회 등 100여개 고객사에 FM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22일까지 서울 광화문 KT아트폴에서 <BR>기업고객사를 초청해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시연할 계획이다.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